부산 기장 400kW급,
솔라루프 지붕을 발전소로
부산 기장의 대형 건물 지붕에 400kW급 태양광 발전소를 완공했습니다. 레일이 일체화된 솔라루프 지붕이라 지붕을 뚫지 않고 구조물을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시공 전 지붕부터 사용전검사까지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현장 요약
- 위치·규모: 부산 기장, 400kW급 건물 지붕형
- 지붕: 레일 일체형 솔라루프, 지붕 천공 없이 구조물 체결
- 계통 연계 22.9kV, 사용전검사 완료
01비어 있던 지붕, 먼저 상태부터 봤습니다
시공 전 지붕은 한쪽에 기존 태양광 설비가 일부 있었고, 나머지 넓은 면적은 비어 있었습니다. 지붕 태양광은 건물마다 재질과 형태, 하중 여유, 배수 방향이 달라 설계 전에 지붕 구조부터 확인합니다.

이 건물의 지붕은 솔라루프입니다. 지붕 판넬에 설치용 레일 구조가 함께 들어 있는 지붕재라, 별도 천공 없이 구조물을 고정할 수 있습니다. 누수 걱정을 줄이면서 시공도 깔끔하게 진행할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매일 작업은 TBM(작업 전 안전회의)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날의 작업 범위와 위험 요소를 함께 확인하고 보호구를 착용한 뒤 지붕에 올랐습니다.
02레일에 체결한 구조물, 가려지기 전에 확인

구조물은 오랜 기간 바람과 눈, 진동을 견뎌야 합니다. 그래서 지붕 고정부와의 체결 상태가 가장 중요합니다. 모듈을 올리고 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볼트와 케이블 고정 상태를 설치 단계에서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03점검 통로를 남긴 모듈 배치

모듈 사이에는 점검 통로를 두었습니다. 준공 뒤에도 청소와 점검, 보수를 위해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04전기공사와 사용전검사
건물 내부에는 케이블 트레이를 설치해 배선 경로를 정리했습니다. 인버터는 전용 철골 가대를 세워 설치했고, 옥외 구간은 지중 맨홀을 거쳐 전기설비까지 케이블을 포설했습니다.


인입점과 수배전반 결선을 마친 뒤 설비 상태를 점검했고, 사용전검사를 마쳤습니다.

05설계한 배치 그대로 완성

설계 단계에서 정한 모듈 배치를 그대로 지붕 위에 옮겼습니다. 건물은 본래 용도대로 운영하면서, 비어 있던 지붕에서는 매일 전기를 생산합니다.
- 누수: 솔라루프는 레일에 체결하는 방식이라 천공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지붕은 재질에 맞는 고정 방식을 제안합니다.
- 하중: 설계 단계에서 건물 구조와 하중 여유를 검토한 뒤 설치 범위를 정합니다.
- 운영 병행: 대부분 공정이 지붕 위에서 진행되고, 정전이 필요한 결선은 일정을 미리 협의합니다.
우리 건물 지붕도 가능할까요?
주소와 건물 정보를 알려주시면 지붕 상태와 설치 가능 범위부터 검토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