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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정보

REC 현물시장 2029년 종료,
전환 안 하면 REC는 끊길까요?

RPS 폐지 소식 이후 현물시장에서 REC를 파는 발전사업자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인데요. 끊기는 것은 REC 발급이 아니라 현물시장이라는 판매 창구 하나입니다. 전환시장 계약기간과 2030년 이후 판로까지 차례로 살펴볼게요.

핵심 요약

  1. 2026년까지 REC를 받은 기존 발전소는 원칙적으로 최대 20년까지 계속 발급받습니다.
  2. RPS용 REC 현물시장은 2029년 12월 31일에 문을 닫아요.
  3. 전환시장 계약기간은 ‘20년 − 운영기간’이며, 상한가는 해마다 낮추는 안이 나와 있습니다.

012029년 이후에도 REC는 발급되나요?

네, 발급됩니다. 개정 재생에너지법은 2026년 9월 15일 공포돼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데요. 부칙에 따라 2026년 말까지 REC를 받은 사업자는 종전 규정대로 계속 발급·거래할 수 있어요.

RPS 개편 후 계속되는 REC 발급과 2029년 12월 31일 끝나는 RPS 현물시장 비교
새로 REC를 못 받는 쪽은 2027년 이후 진입하는 신규 사업자입니다.

02REC 현물시장은 언제, 왜 끝나나요?

시행규칙 개정안은 공급의무자가 의무 이행에 쓸 REC를 사는 길을 세 가지로 정했습니다. 공고로 선정된 사업자와의 계약, 거래시장 자체 계약, 그리고 2029년 12월 31일까지 열리는 현물시장이에요. 그래서 2030년부터는 현물시장만 빠지고, 나머지 두 길은 남습니다.

03전환시장 계약기간과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현물 사업자만 참여하는 경쟁입찰이 원칙적으로 1년에 한 번 열릴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20년 − 설비 운영기간’입니다. 예를 들어 8년을 운영했다면 남는 계약기간은 약 12년이 되는 셈이죠.

전환시장 계약기간 계산법: 20년에서 설비 운영기간을 뺀 기간
9월 30일 공청회 안 기준이며, 세부 기준은 2027년 1분기 고시로 확정됩니다.

다만 정부는 연차별로 상한가를 낮춰 조기 전환을 유도하는 방안을 내놨어요. 결정을 미룰수록 받을 수 있는 가격이 낮아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04전환하지 않으면 REC는 어디에 파나요?

REC는 계속 나오니 2030년부터는 공급의무자와의 자체 계약이나 RE100 기업 판매로 팔아야 해요. 하지만 자체 계약용 의무공급량은 2026년 수준에 묶이고, RE100 거래 방식과 가격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기존 현물 사업자의 전환시장 선정, 미참여·미선정 시 2030년 이후 REC 판로 흐름도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설비 가중치와 남은 기간, 공고 가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05앞으로 일정과 지금 할 일

정부는 연내 하위법령을 고치고, 2027년 1분기에 고시와 첫 계약시장 공고를 낼 계획입니다.

RPS 개편 일정: 2026.9.15 공포, 2026.12.31 신규 REC 발급기한, 2027.1.1 시행, 2027년 1분기 고시, 2029.12.31 현물시장 종료
고시·공고 일정은 정부 계획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그 전에 REC 최초 발급월과 현재 판매 방식, 남은 운영·계약 기간을 정리해 두세요. 그러면 첫 공고가 나왔을 때 상한가와 계약기간을 지금 수익과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7년에 준공하는 태양광도 REC를 받을 수 있나요?

2026년까지 발전사업허가를 받고 시공 중인 설비 일부를 고시 기준에 따라 인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요. 공청회 안의 예시는 태양광 2027년까지 사용전검사이며, 최종 대상은 고시로 확정됩니다.

RE100 기업에 REC를 파는 길도 없어지나요?

정부는 RE100 기업 대상 판매를 따로 폐지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거래 방식과 가격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RPS 개편 전체 흐름은 어디서 보나요?

전기 판매와 REC 판매를 나눠 정리한 RPS 개편 이후, 내 발전소 전기와 REC 판매는 어떻게 이어질까를 함께 읽어 보세요. 새로 공장 지붕 태양광을 검토하신다면 태신이앤씨 사업분야에서 계약 방식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우리 발전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보유 발전소의 REC 판매 방식 검토부터 공장 지붕 태양광 계약까지,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회사 태신이앤씨가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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